인생의 바다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평신도 신학 지침서이다. 신학은 "더하는 학문이 아닌 빼는 학문"이다. 평신도들이 어려워하는 기초적인 신학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자칫 어려워 할 수 있는 신학이라는 학문을 알기 쉽게 구원의 문제와 믿음, 성령, 예배, 안식일 등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정리해 놓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신학에 대한 기초를 알게 하는 소중한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는 건축 현장에서 건축 소장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아 열심히 땀흘리기 좋아하는 건축쟁이였다. 사랑하는 아내(이유애)와 두 딸(우슬초, 우슬기)의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며 건축 현장을 누비던 그가 어느날...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었다. 어릴적 꿈이었던 목사가 되기 위해서였다. 장로회 신학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M.Div),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유니버시티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Min) 를 취득하여 브라질로 떠나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다. 현재는 아름다운 땅 "속초"에서 속초교회를 담임하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열정적인 행동을 토대로 날마다 말씀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사랑, 힘들고 외로운 자들의 길"이라는 믿음아래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길잡이기 되기를 기도하며 실천하고 있다. wjb0418@hanmail.net